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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08:54


인터넷을 웬만하면 하지 않으려고 하고있다.

컴퓨터도 테레비처럼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바보상자가 되는거 같아서.
잠깐씩 알아보려고 보는건 유익하지만
마냥 컴퓨터만 보면서 딱히 할거없으면서 시간 죽이기로 있는건 무익한거같아서 잘 안하기로했다.
어차피 들어와서 보는 내용이야 맨날 거기서 거기고 오래 붙들고 있어봤자
결국 쇼핑몰에서 가지지도 못할 물건들을 마치 살것마냥 가격비교하고 있고..

이 블로그야 싸이보다 더 정붙이고 있는곳이라 가아끔 들어오겠지만
앞으로는 썩 관리가 잘 되지는 않을듯싶다. 뭐 원래도 잘 되진 않았지마는-.

나는 아날로그식 인간인가봐요.

Posted by d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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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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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쌓여가는 선물컬렉션-
나는 해준것도 없이 자꾸 받기만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다.
내가 꼭 성공해서 보답할게.


그때까지 인내의 시간의 가져보아요-.



Posted by dhee

me & my boyfriend

2008/08/01 22:06






me & my boyfriend




 
Posted by dhee

제부도

2008/07/29 00:17



서울에서 거의 삼십년을 살면서 연애를 안해본것도 아닌데
희한하게 공원이란데를 그닥 가본적이 없다.
끽해야 어린이 대공원 정도?

심지어 으나도 가봤다는 선유도 공원을 오늘 처음 가봤다.
연애 하수인 주제에 선유도 공원은 밤에 가야 제맛이라는것도 아는 으나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피치못하게 대낮에 갈 수 밖에 없었다.
뜨거운 땡볕때문에 반또라이마냥 커다란 장마용 파라솔우산을 들고 선유도공원을 한바퀴 돌았다.

너무너무 뜨겁고 더웠지만, 선선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제부도 대신에 간 선유도지만,
나름 나쁘지않았다.  


다음번 공원투어때는 도시락이랑 얼음물도 준비해야겠다.

Posted by d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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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7:52


여러모로 심난했었다.
비도 많이 왔고, 날씨는 지나치게 뜨겁고 후덥지근했고, 골치도 아팠고, 이래저래 일도 안풀리고, 걱정도 갑자기 많아졌고, 살도 많이 빠졌고, 자신감도 꽤 바닥을 쳤었다. 원래 그닥 감정기복이 없는 편이었는데 지난 한달은 좀 고달펐었다. 굳이 이유를 따지고 들자면 별 시덥잖은 것도 이유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좀 우울했었나보다.  나름 마인드 컨트롤을 잘한다 생각했었기 때문에 계속 추스릴려고 많이 으쌰으쌰도 해보고 마음도 다잡아보고 그랬는데 이번엔 시련(?)의 깊이가 꽤 깊었었던지 돌아서면 다시 추욱 늘어지면서 힘도 빠지고 영 시원치않았다. 책상에 있던 화분의 식물 6개중에 4개가 시들어 죽어버렸는데도 죽어버린 화분을 치워버리려는 기력도 생기지않아 2주동안 말라버린 화분과 내내 비오는 날씨를 보고있자니 어줍잖은 인생무상도 느껴보고 유치한 자기학대도 해봤지만 그러고 구구절절 청승맞게 있어봤자 나오는것도 없고 정신건강에도 별로고 딱히 먹고 싶은것도 없으면서 배만 고팠다;;

남은 화분 두개라도 잘 보살펴야겠다. 괜히 나 죽겠다고 죄없는 식물만 죽여버린거같아 좀 미안하고 그렇다. 아, 다시 화분 몇 개 다시 사야겠다. 인생 얼마나 살아봤다고 세상 온갖 근심은 혼자 다 떠안은 것처럼 청승떠는것도 우리집 노인네들 보기 뭐해서 관두기로 했다. 밥도 많이 먹고 미련한 돼지가 되던 말던 살부터 찌우고 새로운 음악도 많이 들어보고 그냥 지금까지 나 살던대로 살아야겠다. 내가 집이 없냐, 먹을 밥이 없냐, 가족이 없냐, 친구가 없냐, 컴퓨터가 없냐, 핸드폰이 없냐, 책이 없냐, 테레비가 없냐- 단지 돈이랑 사회적 지위만 없을뿐인데. 그건 뭐 앞으로 생길수도 있는건데 지금 당장 없다고 앞으로도 다신 없을 것처럼 ㅄ같이 사는것도 찌질하고. 내가 뭐 커다란 부귀영화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떡볶이랑 오뎅이랑 비빔밥 순대볶음같은거 먹으면서 순박하게 밑도끝도 없는 충만한 자신감만으로 살고 싶을뿐.

Posted by dhee

3nom

2008/07/20 19:06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놈놈놈



닥치고 정우성 킹왕짱 최고-.

말타고 장총 휘돌려가면서 총 쏠 때는 숨막힐 노릇.

Posted by dhee
 






요즘 부쩍 땡기는 블루스.
Posted by dhee

shit

2008/07/17 00:59




아침점심저녁 세번 십분씩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하는 단전호흡과 명상의 시간.
규칙적인 삼시세끼 식사와, 하루에 계란후라이 2개 두유 2개 마 갈아먹기
하루 한시간이상씩 헬스장에서 운동.



이정도면 상당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뭔가 한구석이 부족하다.

아-.
나혼자 외국에 나가서 머리 좀 식히고 오고싶다.



Posted by dhee

중요한 것.

2008/07/14 20:35



별로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편이라고 생각했고
꽤 건강한 편이라고 자신했으며
상당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고 있다고 느꼈었다.

근데 실상 그닥 그렇지가 못했었나보다.

요즘들어 이것저것 잡병이 생기고 항상 그 주원인은 스트레스라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그동안 내가 나를 너무 몰랐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어느정도의 불만과 불안은 가지고 살았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불행하게 살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의외라는 생각도 들고.

뭐 어쨌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무조건 건강이라는거고
건강하기 위해서 우선 내가 가장 안되고 있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편식하는 습관을 버려야겠다.


결론은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건강하게 사는것이 최고라는 것.
이것만 잘해도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셈.





Posted by dhee

이런

2008/07/05 11:21


그동안 블로그 너어무 버려뒀다.

Posted by d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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